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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옵틱스 주가 전망 현물배당 무상증자 필에너지

by 세나맘인자씨 2023.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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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필옵틱스 주가 전망 현물배당 무상증자 필에너지
필옵틱스 주가 전망 현물배당 무상증자 필에너지

 

필옵틱스 회사

필옵틱스는 IT 부품 기업으로서, 디스플레이와 2차전지, 반도체 등의 성장 산업에 필수적인 장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필옵틱스는 고객사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술력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필옵틱스는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협력사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필옵틱스는 사회적 책임과 환경보호에도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기업입니다.

 

 

- OLED 레이저 장비: OLED 디스플레이의 표면을 커팅하는 장비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와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적용됩니다. Short Pulse Laser를 활용하여 필름 커팅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습니다.


- 2차전지 공정 장비: 리튬이온 배터리의 전극을 제조하는 공정에 사용되는 장비로, 슬러리 코팅 및 건조 공정을 담당합니다. 삼성SDI와 합작 설립한 필에너지가 독점 공급하고 있습니다.

 

 

- 반도체 공정 장비: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 중인 장비로, 웨이퍼 본더, 3D 검사기, BSA DI 노광장비 등이 있습니다. BSA DI 노광장비는 포토마스크가 필요 없는 노광 방식으로, 해외 업체와 협력하여 개발하고 있습니다.

 

 

 

 

필옵틱스 주가 전망

- 최근 1개월 수익률: +3.96%
- 최근 3개월 수익률: -0.78%
- 최근 6개월 수익률: +39.70%
- 최근 1년 수익률: +22.63%

 

 

필옵틱스의 주가는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전환 수요와 2차전지 시장의 호조로 인해 매출과 이익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2021년에도 OLED 레이저 장비와 2차전지 공정 장비의 수주가 늘어나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또한 반도체 공정 장비의 개발과 해외 시장의 확대로 인해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필옵틱스의 주가는 업종 평균보다 낮은 PER과 PBR을 가지고 있으며, 적정주가 대비 저평가된 수준입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필옵틱스의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필옵틱스의 2021년 컨센서스
필옵틱스는 2021년에 매출액이 2,535억 원, 영업이익이 135억 원, 당기순이익이 104억 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필옵틱스는 2020년 대비 매출액은 34.2%, 영업이익은 650%, 당기순이익은 12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필옵틱스 현물배당

필옵틱스는 현재 현물배당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사는 성장성을 높이기 위해 투자에 집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물배당을 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필옵틱스는 자회사인 필에너지의 상장으로 인해 지분법 적용으로 이익을 인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배당성향을 높일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 분석됩니다. 필옵틱스는 향후 실적 개선과 자본 구조 개선,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 정책에 대해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필옵틱스 무상증자

필옵틱스는 지난해 10월 30일에 무상증자를 실시하였습니다. 무상증자 비율은 보통주 1주당 신주 0.05주로, 총 발행주식수는 약 2천만주에서 약 2천100만주로 증가하였습니다. 무상증자 목적은 자본금 증대와 주식 유통성 확대입니다.

 

 

 

무상증자로 인해 필옵틱스의 자본금은 100억 원에서 105억 원으로 증가하였으며, 주당 순자산가치는 4,730원에서 4,490원으로 감소하였습니다. 무상증자로 인해 주가에는 약간의 부정적 영향이 있었으나, 장기적으로는 주식 유통량 증가와 주주 확대로 인해 주가 안정성과 투자 매력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필에너지와의 관계

필에너지는 필옵틱스와 삼성SDI가 합작 설립한 이차전지 설비 전문 기업입니다. 필옵틱스는 필에너지의 지분을 80%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SDI는 지분을 20% 보유하고 있습니다. 필에너지의 공모가는 3만 4000원 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총 공모금액은 956억 원 으로 올해 코스닥 상장 기업 가운데 최대 공모 규모이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3198억 원 이 될 예정입니다 .

 

 

 

일반 청약은 5~6일에 진행되며, 상장 예정일은 14일입니다. 필에너지는 삼성SDI의 독점 공급처로서, 2차전지 공정 장비 시장에서 높은 성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에너지는 2차전지 조립 공정 필수 설비인 스태킹 장비를 삼성SDI에 독점 공급하며, 이를 통해 매출과 이익을 크게 늘렸습니다. 필에너지는 올해 상반기에만 매출 730억 원, 영업이익 75억 원을 달성하였으며, 올해 전체 매출 목표인 1898억 원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필옵틱스와 필에너지는 서로 협력하고 지원하는 관계로,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필옵틱스와 삼성SDI, 필에너지 간의 관계

필옵틱스는 필에너지의 모회사로, 지분 80%를 보유
삼성SDI는 필에너지의 2대 주주로, 지분 20%를 보유
삼성SDI는 필에너지의 핵심 고객사로, 2차전지 공정 장비를 독점 공급받음

 

 

 

 

 

필옵틱스 최근이슈

필옵틱스의 자회사인 필에너지가 이달 14일 코스닥에 상장할 계획이며, 공모가는 34,000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 필에너지는 삼성SDI의 전용 공급업체로서, 2차전지 공정 장비 분야에서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필옵틱스는 삼성디스플레이와 630억 원 규모의 OLED 레이저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습니다 . 필옵틱스는 OLED 레이저 장비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Short Pulse Laser를 이용한 필름 커팅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필옵틱스는 반도체 공정 장비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으며, 해외 장비 업체와 협력하여 포토마스크가 불필요한 노광 방식인 BSA DI 노광장비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BSA DI 노광장비는 12인치 웨이퍼에 적용 가능하며,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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