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스 주가전망 배당금

※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서울가스 주가전망 배당금

 

 

서울가스 회사

국내 최초로 서울시영도시가스를 인수하여 설립된 서울도시가스는 안전하고 편리한 에너지 공급으로 고객들과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서울도시가스는 서울시 면적의 2배에 달하는 공급권역에 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100만톤과 100만 가구에 가스를 공급했습니다. 이러한 선례적인 일들은 서울도시가스가 한국 가스산업의 역사를 새로 쓰게 되었습니다.

 

 

 

또한, 서울도시가스는 최첨단 과학화를 위해 통합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하며 업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투자의 결과로, 서울도시가스는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가스 공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환경보호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책임도 다하고 있습니다. 서울도시가스는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서울가스는 대체연료 시장 확대, 스마트 에너지 사업,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체연료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환경 문제와 연료비 절감의 필요성이 증가하면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가스는 이러한 추세에 따라 천연가스를 비롯한 다양한 대체연료를 공급하고 자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체연료 자동차(CNG)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보급 사업에도 긍정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스마트 에너지 시장은 최신 기술의 적용과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수단의 필요성 등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가스는 이러한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 에너지 사업 분야에 진출하였습니다.

 

 

스마트 에너지 사업은 기존 도시가스 시설을 스마트화하여 고효율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인공지능(IoT) 기술을 활용하여 에너지 사용량 예측 및 관리 등을 수행합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파악하고, 서비스의 개선 및 발전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서울가스는 국내 도시가스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하여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서울가스는 해외 도시가스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해외 도시가스 사업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서울가스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가스 주가 전망 (배당주)

서울가스는 1983년 11월 28일에 설립된 가스 기업입니다. 본사는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607(염창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표자는 박근원과 김진철입니다. 전체 종업원 수는 515명이며, 시가 총액은 4,490억 원입니다. 52주 최고가는 504,000원이고, 52주 최저가는 88,400원입니다. 시총순위는 364위입니다.

서울가스는 도시가스 관련주이자 국내 배당주입니다. 현재 주가는 89,800원이며, 전일 대비 -60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술지표를 활용한 기업 가치 평가 결과, 서울가스는 전체 기술주 1,994개 기업 중 1,500위 등급인 하위 21.43%에 해당합니다. 대표 섹터 평가 14개 기업 중 11위 등급인 하위 21.43%에 해당합니다. 대표 테마 평가 8개 기업 중에서는 7위를 차지했습니다.

 

서울가스의 주가 전망은 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도시가스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서울가스는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배당금을 매년 지급하고 있으며, 배당수익률이 높습니다.

 

 

서울가스는 도시가스 공급, 해외자원 개발, 부동산 임대입니다. 도시가스 공급업이 매출의 99%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사업입니다. 서울 강서구 등 11개 구(서울 전역의 38%), 경기도 3개시(고양시, 김포시, 파주시) 등이 동사의 도시가스 공급 권역입니다. 농업회사법인 굿가든, 지알엠, 지알이에스 등 21개사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서울가스 최근 실적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7.7%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96.6% 증가했습니다.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매출액과 매출원가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동시에 판매비와 관리비 절감에 성공하며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했습니다.

 

신규 택지 개발 예정 지역 내 배관부설 추진, 대규모산업체 도시가스 전환 추진 등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또한, 해외자원 개발 사업을 통해 수익원을 다각화하고자 합니다.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 능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입니다. 앞으로도 도시가스 수요 증가와 해외자원 개발 사업의 성공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가스 최근이슈

1. 오너일가 및 임원들의 주식 대량 매각

소시에테제네럴(SG)증권의 주가 폭락 사태가 발생한 후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서울도시가스(이하 서울가스)에 대한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미 알려진 김영민 회장의 블록딜뿐만 아니라 특수관계인인 친인척과 계열사 임원들의 주식 매각 사실이 드러나면서서입니다.

김 회장은 사태 발생 일주일 전인 지난 1월 17일 블록딜로 10만주를 주당 평균 45만6950원에 매각했습니다. 이는 총 456억9500만원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특수관계인들의 처분 단가도 43~50만원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가스의 주가는 이날 종가 기준 40만원입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서울가스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가스는 도시가스 공급업체로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오너일가의 주식 매각 사실은 투자자들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2. 주가 고평가 논란

최근 SG증권발 사태로 주가가 크게 밀린 삼천리와 서울가스 주가가 지금도 고평가상태라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6일 유진증권 황성현 애널리스트는 서울가스의 적정주가로 5만3000원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현재 국채 금리는 2년~10년물 기준 3.2~3.4%를 기록 중입니다. 금리에 따라 채권가격이 결정됨을 고려하면 도시가스 주가도 적정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채권 금리 중간값 3.3%를 기준으로 도시가스 업체들의 주당배당금에 따라 주가를 산출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분석에 따라서 서울가스 주가는 앞으로도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분석을 참고하여 신중한 투자를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서울가스 배당금

2023년 배당금액은 1주당 1,750원이며, 배당 금액 총액은 68억 원입니다. 이번 배당은 현금 배당으로 이루어지며, 배당 기준일은 2022년 12월 31일입니다.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만 배당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배당금 수익률은 0.4%로, 기업 실적에 상관없이 동일한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이에 따라서, 서울가스는 배당투자보다는 시세차익을 통한 수익실현 종목으로 접근해야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서울가스의 배당금 지급 방식은 현금 배당으로서, 주식으로 배당하는 방식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 금액은 1주당 1,750원으로서, 10주를 보유한 주주는 17,500원, 100주를 보유한 주주는 175,00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배당금 지급액인 약 70억 원 수준에 해당합니다.

서울가스는 지난 5년 동안 2020년을 제외하고는 1년에 1번 배당금을 지급하는 식으로 꾸준한 배당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당금 지급 방식은 주주들의 수익 창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배당 기준일은 2022년 12월 31일로서, 이 기간 내에 서울가스의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만이 배당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산출된 배당금 수익률은 약 0.4%로 현재 보유한 주식에 대한 배당금 수익을 의미합니다.

서울가스는 이번 배당금 지급을 통해 과거와 마찬가지로 주주들의 이익 창출에 주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배당금 수익률이 비교적으로 적거나 기업 실적에 상관 없이 동일한 배당금을 지급하는 점은 투자자가 종목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할 사항 중 하나입니다.

 

서울가스 최근공시

4월  28일 [투자주의]단일계좌 거래량 상위종목